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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태일 코어시큐리티 대표 “내년, 보안 훈련시스템과 교육으로 해외 진출”


특화된 정보보호 교육 전문기업으로 입지를 굳힌 코어시큐리티는 올해 가상훈련시스템을 개발해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특히 교육분야는 기존 공공과 기업 위주 교육에서 저변을 넓혀 일반 및 학생 대상까지 확대시켜 나갈 예정이다.  

또 동남아 국가를 대상으 보안교육 프로그램과 침해사고대응 훈련시스템 수출을 계획하고 있다.  

이 기업은 내년을 ‘재창업’과 ‘해외진출 원년’으로 삼고 있다. 다음은 김태일 코어시큐리티 대표와 인터뷰 내용이다.  

 

◇코어시큐리티에 2016년은 어떤 의미가 있고 성과는 무엇인가 올해 매출은 20억을 달성했다.  

 지난해 12억 매출에 비하면 나쁘지 않은 성과라고 생각한다. 특히 침해대응 가상훈련시스템이 매출 신장에 큰 영향을 미쳤다. 국내 기관들의 관심과 도입이 늘었고 해외에서도 훈련시스템에 관심이 높아 실제로 3~4개 해외 기관에서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는 등 내년에 국내외 시장에서 기대가 크다. 올해 의미를 찾는다면 이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코어시큐리티의 정보보안 교육은 이미 정평이 나 있다. 차별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가장 차별화된 점은 커스터마이징된 보안교육이다. 코어시큐리티 교육을 한번도 받지 않은 곳은 있을지 몰라도 한번만 받은 곳은 없다고 말 할 정도로 단골 고객들이 많다.  

이유는 교육기관이 정해 놓은 틀에 맞게 교육을 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 니즈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해서 교육을 진행하기 때문이다.  

어떤 기관인지, 누가 교육대상인지 그리고 어떤 교육을 받길 원하는지 그 니즈와 레벨에 맞춰 교육 프로그램을 짜고 강의를 하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다.  

 또 유행을 빨리 쫓아간다. 새로운 기술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의미다. 그래서 국내에서 처음 개설한 과목들이 많다. 혹은 교육하는 곳이 많지 않은 분야에 대한 강의 프로그램이 많다.  

 최근 임베디드 보안교육도 그렇고 예전에 악성코드 탐지나 메모리 포렌식 분야 교육도 가장 먼저 시작한 바 있다. 그래서 해마다 새로운 트렌드에 맞는 강의 프로그램을 짜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힘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새로운 것을 교육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연구-강의-연구-강의 순의 사이클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지금까지 교육대상이 주로 기관이나 기업 교육이었다. 앞으로 일반 혹은 학생 대상 교육 계획은 없나  

주로 기업이나 공공기관 위주로 교육을 진행해 왔다. B2C 교육은 거의 진행하지 않았다. 이유는 일반 학원처럼 인식될까 싶어서였다. 내년부터는 저변을 넓혀 나가기 위해 B2C 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다.  

몇 개 과정을 일반 및 학생들 대상으로 개설해 사회에 필요한 정보보호 인력양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육대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가상훈련시스템과 보안교육 노하우를 결합해 해외 시장 진출도 가능할 것 같은데  

현재 해외 국가 단위 훈련프로그램 개발건으로 동남아 몇 개 국가 현지 업체와 코웍을 준비 중이다. 구체적으로 이야기되고 있다. 해외에서도 침해사고 대응 관련 훈련프로그램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으며 정보보안 전문 강사를 양성하는 것에도 관심이 높다. 이 부분도 같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훈련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강사양성 프로그램도 수출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내년 2월 경, 현지 기업과 협업을 통해 동남아 국가와 기업 그리고 대학 등을 돌며 보안세미나와 트레이닝 코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니즈가 있는 만큼 관심이 클 것으로 예상하고 성과도 기대한다. 한편 해외 시장 진출을 목표로 저 뿐만 아니라 직원들 대상으로 사내 영어교육에 투자하고 있다. 해외에서 강의를 하려면 영어가 필수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이다. 인력을 충원할 때도 영어능숙자를 우선 채용하고 있다.  

해외 시장은 길게 보고 갈 계획이다. 향후 몇 년 간은 큰 수익을 기대하진 않는다. 하지만 지금부터 차근차근 투자해 나간다면 몇 년 뒤 틀림없이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늦었지만 더 늦기 전에 시작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2017년을 코어시큐리티 해외진출 원년으로 삼고 지속적인 투자를 해 나갈 계획이다.  

 

◇가상훈련시스템을 좀더 소개해 준다면 

가상훈련시스템은 보안 교육중에 니즈가 많아서 개발하게 됐다. 단위기술만 알고 이를 종합적으로 엮어내지 못하는 경우를 많이 봤다. 침해대응은 경험이 중요한데 실제로 현업들은 침해사고대응 경험을 실제로 하긴 힘들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실제와 가까운 사고환경을 경험해 보고 대응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개발됐다. 훈련시스템의 중요한 핵심은 트레이닝에 있다. 훈련시스템 안에서 단위기술 습득부터 전체를 볼 수 있는 안목을 가질 수 있도록 트레이닝해 나가는 것이다. 단편적인 기술만 가지고는 큰 틀에서의 침해사고 대응은 불가능하다. 수많은 사례를 접해 보면서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이 시스템 안에는 국내 뿐만 아니라 전세계 사고사례 보고서 1000종을 분석해 녹여 놓았고 APT 공격 대응 및 침해사고 대응 방법론 등 코어시큐리티의 모든 기술적, 경험적 노하우가 집대성돼 있다.  

 

◇내년 코어시큐리티 행보가 기대된다. 목표가 있다면  

직원들에게 내년을 코어시큐리티 재창업 해로 삼자고 공표했다. 또 내년은 해외진출 원년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가상훈련시스템을 집중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전담팀을 구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국가 단위 침해사고 대응 훈련을 할 수 있도록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 훈련시스템을 온라인 서비스로 제공해 저변을 넓혀 나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또 한국에는 지금까지 체계적인 정보보안 강사 트레이닝 프로그램이 없었다. 강사로서 자부심을 갖고 오랫동안 강사로 일 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마련해 전문강사를 양성해 나갈 계획도 세우고 있다. 학원 강사 수준의 강사가 아닌 직업적 소신과 확신, 자부심을 갖고 정보보안 강사 일을 해 나갈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고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정보보안 대표 미디어 데일리시큐!★  길민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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