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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인터뷰] 코어시큐리티, "보안 인력 양성 업계에 다윗 될 것"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정보보안 전문인력 양성 조직이 되고 싶습니다. 진짜 '실력 양성'이요. 패러다임 시프터(Paradigm Shifter)로서 한국의 우수한 정보보안 교육 프로그램을 세계에 알리겠습니다."
 

사진=머니투데이 중기협력팀 김나희
사진=머니투데이 중기협력팀 김나희

지난 1일 서울 강남 본사에서 만난 김태일 코어시큐리티 대표(사진)는 이같이 포부를 밝혔다. 코어시큐리티는 문제중심학습이론(PBL)을 접목한 가상훈련시스템을 개발, 침해 사고 조사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정보보안 인력 교육 업체다.

김 대표가 보안 교육 분야에 뛰어든 건 대학교 3학년 때 보안 강의를 하면서부터다. 적성에 맞았고 지금까지 19년 동안 '보안' 한길만 걸어왔다. 그리고 6년 전 '체계적인 교육을 해보자'는 마음으로 코어시큐리티를 설립했다.

'강사'로 활동하던 그였기에 처음에는 강의에만 집중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진정 실력을 양성하는 교육이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하게 됐다.

"교육은 기성복과 달라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기존에 있는 상품을 그냥 전달하는 게 아니라, 고객 하나하나의 현재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콘텐츠를 제시해야 한다고 판단했죠."

이러한 그의 철학 때문일까. 코어시큐리티는 오래된 고객이 많을 뿐더러 대부분 관계가 좋다고 했다. 김대표는 "매번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하는 것이 물론 쉽지는 않지만 그게 진정한 인력 양성이라고 생각한다"며 "아마 저희가 삼성과 장기간 거래하는 가장 작은 회사일 것"이라고 웃었다. 

회사를 학원이라고 오해하는 사람도 많았다. 하지만 회사 정체성이 학원이 아니기 때문에 그는 세제 혜택에도 불구하고 학원 등록을 하지 않았다. 

"보안 인력 양성 회사라고 하면 누구나 미국 회사 산스(SANS)를 얘기합니다. 하지만 제가 산스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해 보니 한국 정보보안 인력양성 프로그램도 충분히 경쟁력 있다는 생각이 들었죠. 코어시큐리티는 산스라는 골리앗을 이기는 다윗이 되고 싶습니다." 

현재 코어시큐리티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최정예사이버보안(K-Shield) 인력양성 훈련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현재 태국·말레이시아·베트남·아랍, 4개국 진출을 추진하고 있으며 동남아와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3년 안에 15개의 로컬 파트너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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